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1477.71로 전날보다 12.54포인트, 0.84%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전날 종가보다 0.17% 하락한 1487.78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낙폭이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개인은 30여억원과 170여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150여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60여억원의 차익매수와 30여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130여억원 순매수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은행 등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등이 낙폭을 확대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한국전력, 국민은행, KT&G 등이 소폭 상승한 반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전자는 3% 이상 하락하고 있다.
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연구위원은 "대외여건뿐만 아니라 내부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반등폭을 제한할 것"이라면서 "강한 지지선인 1460선을 하회하지 않는 상황에서 1500선 전후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