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조제 자동화 기계 선두업체 제이브이엠은 27일 전자동 정제 분류시스템(ATDPS) 신제품을 현재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자동정제분류포장 시스템 기술은 세계에서 단 4개의 회사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제이브이엠은 세계 2위 업체로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측은 "전자동 정제 분류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연구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생산확대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 2공장을 신설중"이라며 "새로운 전자동 정제 분류시스템을 도입 한 제 2공장이 내년 5월 완공되면 생산확대, 원가절감 효과 등으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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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정제분류포장 시스템 기술은 세계에서 단 4개의 회사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제이브이엠은 세계 2위 업체로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회사측은 "전자동 정제 분류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연구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생산확대를 위해 80억원 규모의 제 2공장을 신설중"이라며 "새로운 전자동 정제 분류시스템을 도입 한 제 2공장이 내년 5월 완공되면 생산확대, 원가절감 효과 등으로 인해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