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뉴욕증시 호조와 국제유가 상승속에 주요통화 대비 강세 마감했다. 유로화 약세가 두드러졌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9.00원에 장을 마쳤다.
- 국내외 증시 약세, 투신권 매수, 경기 불안 등 전방위 악재로 환율이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월초 대비 80원 가량 급상승하고 있으며, 2007년 환율 변동폭이 53원에 그친것에 비하면 최근 환율 급등은 과열이다.
- 연말 936.10원 대비 1089.40원으로 15% 이상 폭등했으며, 주요국 통화 대비 최대 하락폭이다. 현재로서는 당국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쏠림 현상을 돌려 놓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오늘도 시장 개입 가능성 속에 달러/엔, 증시 및 외국인 매매패턴,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에 따라서 1080 ~ 1095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1090원, 원/엔 1000원, 주요 지지선은 원/달러 1080원, 원/엔은 98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