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독일 민간연구소 Ifo는 8월 재계신뢰지수가 94.8로 전월 97.5보다 2.7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97.2로 소폭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본 시장의 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는 것이다.
경기평가지수는 2.4포인트 내린 103.2를, 경기기대지수는 2.9포인트 하락한 87.0을 각각 기록했다.
한스-베르너 진(Hans-Werner Sinn) Ifo 소장은 "독일 경제가 갈수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런던시간 오전 9시 45분 현재 달러/유로는 1.4612달러 선까지 급락했다. 지표 발표 직전 1.47달러 선을 맴돌던 상황에서 1센트 이상 급락, 1.4595달러까지 하락하는 등 1.46달러 선을 테스트했다.
파운드화도 덩달아 약세를 보이면서 파운드/달러는 2006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84달러 선을 하향 돌파했다.
분트채 선물은 지표 발표전 114.53에서 114.96으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하향조정된 전월 1.9보다 0.4포인트 하락한 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2003년 여름 이후 최저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