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후'는 1899년 처음 발간, 전세계 정치, 경제, 사회, 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이다.
현재까지 한국인은 약 3000명이 등재돼 있으며, 금융공학 분야는 추정호 VP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추정호 VP는 69년 생으로 KAIST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기계공학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KAIST에서 응용수학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2006년 삼성증권에 입사 금융공학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추 VP는 파생상품의 평가와 헤지, 리스크 관리에 적용가능한 FDM(유한차분법) 한계 극복 기술을 개발했다. 파생상품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ELW의 LP(유동성공급자) 시스템 개발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지내기도 했다.
또 삼성증권 내에서 관심연구 동호외인 '금융공학 세미나'를 운용하고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