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뉴욕증시 약세와 국제유가 반등속에 주요통화 대비 혼조세 마감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0.00원에 장을 마쳤다. 증시약세, 해외 펀드 관련 투신권 매수, 경기 불안 등 전방위 악재로 환율이 오르고 있다.
- 원/달러 환율은 지난 연말 936.10원 대비 1078.90원으로 15.25% 폭등했으며(평가절하) 세계 주요 통화 대비 가장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스왑시장도 유동성 악화되며 스왑 포인트가 폭락하고, 옵션시장도 강력한 콜 옵션 선호가 나오고 있다. 당국의 의지외에는 막을자가 없는 상황이다.
- 오늘도 시장 개입 가능성 속에 달러/엔, 증시 및 외국인 매매패턴,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에 따라서 1070 ~ 1085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1080원, 원/엔 990원, 주요 지지선은 원/달러 1050원, 원/엔은 96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