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0월물은 전주말 종가대비52센트, 0.45% 상승한 배럴당 115.1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WTI 근월물은 115.30달러에서 출발해 114.25달러까지 급락했다.
런던 인터컨티넨털거래소(ICE)의 브렌트유 10월물은 11센트 오른 배럴당 114.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올해 7번째 생성된 열대성 폭풍 '구스타브'가 멕시코만에 위치한 원유시설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편 그루지야와 러시아간 정정 불안이 지속된 것도 유가 불안으로 작용했다.
9월 9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감산에 나설 가능성이 염려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소식통의 전언이나 관측이 난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