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기간 지속되는 '산업사이클'을 주목해 방향성을 고려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김성봉 연구원은 "산업사이클 동향을 가장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주가 흐름을 참고하는 것"이라며 "조선, 건설, 기계, 철강 등 업종은 지난해 말 정점을 지났으며 반면 IT, 자동차, 제지 업종 등은 같은 시기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에서 중국 관련주 비중을 낮추고 산업사이클이 저점을 통과한 IT, 자동차 등 업종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우월한 수익률을 거두기에 필요한 전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를 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방어주 역시 하락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편입이 필요한 업종"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