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3/4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사상 최대규모인 5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곡물의 국제가격이 최근들어 가파르게 하락하고 그동안 부담이 됐던 사료가격도 인하될 것으로 보여 원재료비 부담도 경감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오는 4/4분기에도 지난 2/4분기 종계 살처분의 영향으로 육계가격은 상대적인 강세가 유지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은 28억원의 흑자전환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육계시장의 우호적인 환경변화도 마니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됐다.
그는 "쇠고기, 돼지고기와는 달리 국내 소비량의 25%에 달하는 수입 닭고기 시장이 상당부분 국내산으로 대체되면서 대형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육계 가격이 지난 7월 이후 초강세를 보이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도 상대적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환사채 물량 부담과 실적 악화 우려감으로 그동안 주가가 최저가 수준에 머물렀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는 "그동안 주가가 최저가 수준에 근접해 있었다"며 "전환사채 물량 부담도 해소되고 실적 모멘텀이 발생하는 등 탄력적인 움직임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