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택배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물량이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3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현대택배는 1500여대의 차량을 현장에 추가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도 50% 증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사 직원 500여명도 현장 배송을 진행할 계획.
또한 현대택배는 종합상황실을 운영, 전국 물류센터에 대한 긴급지원 및 지점과 영업소의 인원 및 장비를 조정하고, 고객만족실 상담원 100여명을 추가 증원한다.
양성익 현대택배 영업지원부장은 "특별수송기간에 고객들께서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루 24시간 운영체제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보다 열흘 일찍 찾아온 올 추석은 실질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내달 12일 이전에 물건이 안전하게 도착되도록 하기 위해서 늦어도 다음달 9일까지 택배 발송을 마치는게 좋다고 현대택배 관계자는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