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77%로 전일대비 보합,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 역시 보합인 5.8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틱 상승한 105.75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 불안으로 약세를 지속해 오던 채권시장은 일부 언론이 정부의 대규모 달러 매도 개입으로 국채 발행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보합까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3000계약을 넘게 순매도하고 있지만 증권과 은행이 각각 1300계약, 2000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시장이 강세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다.
다만 한은 경제동향간담회에서 경제전문가들이 "유가가 하락해도 물가상승세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아 시장에는 약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정부의 대규모 달러 매도 개입으로 국고채 발행 규모가 10조원 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지면서 강세 분위기로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의 한 채권 매니저는 "국고채 발행 규모 축소 뉴스에도 한은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물가 부분을 우려한 것은 부담인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