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고우리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유가하락의 최대수혜 기업이고 연관 자회사로부터의 지분법 이익 증가와 자회사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국내 독점사업인 PO가 지난 7월부터 원료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하반기 이익성장에 긍정적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며 "특히 8월부터 10만톤 증설 설비가 가동되면서 일부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필름사업은 적자사업의 구조조정과 광학필름의 외부 매출증가, 원료가 하락 수혜로 영업이익률 5% 이상 수준으로 수익성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본기업을 중심으로 PET 필름의 태양전지용 백시트 적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수요기반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