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연구원은 "대내외적인 모멘텀이 지난 3월에 비해 부족하다"며 "최근 상품가격 급등세는 꺽였지만 대내외적으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약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또 해외자금 동향을 살펴봐도 지난 3월에는 4주 연속 자금유출을 기록했던 한국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 4월부터는 자금유입이 재개됐지만 현재 다시 자금유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결국 외국인 매매는 공격적 매도의 일단락과 함께 관망세가 우세하다"고 말했다.
특히 "업종이나 종목별로도 연속성이 있는 매수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지난 3월처럼 시장의 반등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