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관계자는 19일 "실사를 20일까지 마칠 계획이긴 하지만 매각 공고 시점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산은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 주말 공고를 한다는 것은 아무런 변수 없이 최대한 서둘렀을 때 가능한 날짜일 뿐"이라며 "신중을 기해 다음 주 중에 낼 수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매각 공고 이후 대우조선 매각은 인수의향서 접수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화 할 전망이다.
한편, 산업은행은 실사를 저지했던 대우조선 노조와 협상을 마치고 지난 7월 30일 실사에 착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