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9분 현재 전날보다 0.90% 상승한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중순 이후 1만7000원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한때 1만3000원 미만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반면 실적은 매분기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4분기 226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동기보다 1983% 급등한 사상 최고치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4분기 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당기순손이익은 178억원의 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 1/4분기에도 2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1만7255% 급증하면서 당기순이익도 1만3045% 급증한 155억원을 공시했다.
회사관계자는 이같은 실적개선과 관련, "지난해 4/4분기 이후 제품가격이 인상된 뒤 원재료인 납가격이 상대적으로 하향안정되었기 때문"라며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도 상당히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강문성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수가 바닥을 다지는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 싼 주식을 매집할 시점"이라면서 "아트라스BX는 올해 2/4분기 순이익을 연율화했을때와 직전 4분기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했을 때 모두 주가수익비율(PER) 5미만으로 저평가된 기업 10개 중 하나"라고 제시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위 기준에 따른 PER이 각각 2.1과 3.9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임상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도 "상반기 예상실적으로만 접근해도 현 주가는 PER 4.6 수준으로 절대 저평가 상태"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