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경계감으로 인해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되고 있으나 달러 매수세는 꾸준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2분 현재 1043.00/30원으로 전날보다 3.2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42.60원으로 전날보다 3.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1.8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지속적인 1040원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역외쪽이 지속적인 달러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업체들 물량도 뜸해 환율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권은 포지션을 롱으로 잡고 있어 환율이 쉽게 빠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국내증시는 1570포인트 선으로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의 주식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거래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환율은 1040원대를 지속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1040원대는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워낙 매매주체들이 롱쪽으로 잡고 있어 환율은 지속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역외쪽이 다시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베팅하는 분위기가 역력해 환율은 쉽게 빠지기 힘들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