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4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자체개발한 '반도체 CVD 공정용 하이브리드 스크류형 저소비전력의 진공펌프'에 대한 반도체 장비업체의 성능확인 평가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제품은 거래처의 생산요구가 있다면 지금도 양산이 가능하다"라며 "현재 소용량에 적용하는 제품을 대용량에도 적용하는 2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GD400)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그동안 반도체 장비쪽에 치중된 진공펌프의 용도를 LCD장비까지 확대하려는 노력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2/4분기 실적부진과 관련, "매출의 90% 이상이 삼성전자에 집중되어 있다"면서 "삼성전자의 투자가 적극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것이 주된 원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