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1575.83으로 전날보다 3.64포인트, 0.23%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전날 종가보다 0.44% 상승한 1579.13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소폭 밀리며 강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40여억원과 20여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은 60여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억원의 차익매도와 44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39억원 순매수다.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과 기계 그리고 유통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 전기가스와 통신 등의 하락폭은 큰 편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 가운데는 국민은행과 KT&G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와 한국전력 그리고 SK텔레콤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강문성 한국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양호한 해외증시 움직임과 유가하락으로 국내 증시도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면서 "본격적인 반등은 어려우나 지수가 바닥을 다지는 현 시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싼 주식을 매집할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