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다만 기준금리 인상 종결과 경기침체 기대로 금리가 반등할 수록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의 추가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최근까지 금리 하락을 이끌었던 핵심 논거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경기 침체 가속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 국제 원유가의 급락세 진정과 단기 조정, 물가 지표간 괴리 확대에 따른 한국은행의 통화긴축 의지 강화 등으로 인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또 외국인의 공격적 국채금리선물 매수세 둔화, 투신권의 포지션 조정, 기술적 분석 등을 고려할 때 선물시장이 채권현물시장에 미쳤던 우호적 영향 또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은행채 금리 상승 및 스프레드 확대는 은행권 자금수급의 구조적 문제, 은행관련 크레딧 이슈, 은행채 만기 스케쥴 등으로 인해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며 은행채 약세가 지속될 경우 전체 채권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시장에는 기준금리 인상 종결과 경기 침체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금리가 반등할수록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의 추가 상승을 저지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5.70~5.95%, 5년만기 수익률은 5.75~ 6.00%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