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45만 건으로 한주 전보다 1만 건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43만~44만 건을 기대하던 월가의 예상보다 적게 줄어들었다.
한주 전 수치는 45만 5000건에서 46만 건으로 상향수정되었다.
8월 2일 기준으로 한주 이상 계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는 330만 3000명으로 3만 명이나 증가해 거의 5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실업자들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졌음을 시사했다.
이 같은 고용시장 여건 악화가 전날 발표된 5개월 만의 소매판매 감소세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