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는 2008년 2분기 224억 90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 지난 1/4분기에 비해 12.5% 증가된 수치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1억4600만원, 61억4900만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온미디어는 "미디어2.0 사업, 온라인게임 사업 등 신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안정적 수준의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온 미디어는 또 "3/4분기부터는 온라인 게임과 관련 국내외에서 새롭게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을 포함, 투자에 대한 성과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온미디어 대표는 "신규 사업의 하나인 온라인 게임 케로로파이터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배급사를 통한 해외수출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미디어 2.0 사업인 플레이플닷컴의 확장과 키즈 포털 사업도 3/4분기 중에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미디어는 현재 OCN, 투니버스, 수퍼액션, 온스타일, 온게임넷 등 9개의 케이블 및 위성TV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또 4개의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대구 수성, 대구 동구, 강원 영동, 전남 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방송플랫폼 플레이플닷컴, 케로로파이터 등 온라인게임 사업, 키즈포탈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