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21세기 비지니스헤럴드지에 따르면, 허컹 전국인민대표대회 금융경제위원회 부의장이 신문과의 대담에서 "국내 물가가 하반기와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며, 2009년에는 6%대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허 부의장은 7월 CPI 상승률이 6월 7.1%보다 완화된 6.3%를 기록한 것에 대해서는, 특히 식료품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안정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나아가 "최선의 CPI 상승률 목표치는 3%~5% 정도"라며, "국내총생산(GDP)은 9%~10% 성장률 범위 내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허 부의장은 생산자물가지수(PPI) 강세는 CPI에 다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유가가 최근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철광석값 역시 안정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