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국고채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7-6호가 전일대비 12bp 오른 5.96%에 호가되고 있다.
채권시장은 환율, 유가, 은행채 발행 이슈 등 시장에 악재가 만연한 가운데 정오에 한국은행에서 발표하는 수출입물가에 대한 부담감 속에서 짙은 약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5.82%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7틱 하락한 105.63에서 움직이고 있다.
더욱이 장기물이 스티프닝되는 상황에서 다음주 월요일 국고채 입찰을 앞두고 7-6호 금리가 급등세를 타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시장은 은행채 스프레드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불안감이 점점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니저는 이어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다음주 월요일 입찰을 앞두고 전일대비 12bp 정도 오른 선에서 호가되고 있다"면서 "장기물마저 스티프닝으로 올라오니깐 전반적으로 매도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