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 9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종가대비 배럴당 2.99달러, 2.65% 급등한 116.0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근월물은 113.45달러에서 상승 출발해 이를 저점으로 117.15 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일종가대비 2.33달러 상승한 배럴당 113.4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부(EIA)는가 정유사들이 생산량과 수입량을 줄여 지난주 휘발유 재고가 전주보다 640만 배럴 감소한 2억 280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210만 배럴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