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올해 중 대규모 투자는 멕시코만 유전인수 프로젝트인데 이미 상업생산이 이뤄지고 있는 유전으로 하루 생산량이 1만5000배럴에 이른다"고 평가했다.
또 상사부문에 지난해~오는 2010년까지 6600억원을 투자해 저수익 구조의 단순 트레이딩사업에서 탈피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로 변경시킬 계획으로 에너지, 산업재, 기초소재에 투자금액을 집중해 각 사업부의 가치사슬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의 순차입금 규모가 증가해 재무구조에 대한 우려가 발생할 수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는 "순차입금 증가는 자사주 매입, 상사부문의 적극적인 투자 및 건설부문의 용산개발단지 등 프로젝트 사업 출자 등에 따른 것"이라며 " 하반기에는 투자금액 감소와 신규 분양에 따른 선수금 증가로 차입금 규모가 빠르게 감소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홍콩법인 선물거래 손실 사고 이후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해외법인을 포함한 전사적 ERP시스템구축을 통해 실시간으로 리스크를 점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상사부문에서 사업역량을 충분히 구축한 사업에만 집중 투자해 사업리스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