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13일 건설업계 최초로 ‘브랜드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롯데건설은 기존 롯데캐슬을 상징하는‘독수리’이미지를 재미있게 형상화해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재 탄생시켰다.
롯데건설은 어린이들이 21세기 소비문화를 이끄는 신 소비계층으로 등장하면서 어린이 대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 판매하는 유아 산업이 크게 부상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과 '캐릭터'를 결합시키는 작업을 수행했다.
롯데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캐릭터를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및 놀이방 캐릭터, 분양 시 어린이 대상 판촉물 등의 디자인에 사용한다. 또 건설 현장 안전관련 캐릭터로도 활용해 현장 내 각종 안전지침 등을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놀이동산 롯데월드의 캐릭터 ‘로티’,‘로리’처럼 기업(브랜드)을 대표하고 또한 사랑이 넘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는 주택 캐릭터로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