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옵티머스(대표 제이슨리, 옛 프리네트웍스)는 13일 동티모르의 EPC(East Petroleum Corporation)와 연간 332억원 규모의 유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옵티머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40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3년.
옵티머스는 디젤 14만 8000배럴, 가솔린 7만 4000배럴로 총 3만톤 규모를 공급하며 34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옵티머스 관계자는 “EPC는 동티모르 정부로부터 석유유통 라이센스를 획득한 회사로 정부구매입찰에 참여할 경우 EPC의 구매물량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EPC가 동티모르의 기간산업에 해당하는 대규모 연료저장시설을 2010년 완공할 경우 옵티머스의 연간 공급규모가 20만톤 이상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