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6월 경상수지가 전년동월대비 67% 급감한 총 4939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1조 5164억 엔 흑자를 기대했지만 결과를 이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6월 무역수지는 81% 줄어든 2521억 엔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5% 줄어든 6조 8430억 엔으로 집계된 가운데 수입은 17.8% 급증한 6조 5909억 엔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수지는 2501억 엔 적자를 기록한 반면, 소득수지는 5934억 엔 흑자로 조사됐다.
한편 올 상반기 경상흑자는 전년대비 15.9% 급감한 10조 4558억 엔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