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시장구도가 연비좋은 중소형 세단으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세단 라인업이 확충되기 전까지는 기존 차종만으로는 실적회복을 기대하기 힘들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Neutral(유지), 목표주가 3,300원(하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Neutral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의 6,000원에서 3,300원으로 하향한다. 2분기들어 경유가격 급등에 따른 RV수요 위축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주가가 급락한 상태이나 향후 중소형 세단으로의 라인업 확충, SAIC과의 중국 Business가 빠르게 가시화되지 않는 한 불투명한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 2Q08 실적은 적자전환
동사의 2Q08 판매는 -39.6% YoY 감소한 19,162대, 매출액은 -18.5% YoY 감소한 6,511억원, 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적자 전환하였다. 환율효과와 CKD 매출이 증가했으나 RV판매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라인업이 부족하고 신차개발 투자가 원활치 못하기 때문에 충격파를 완화시키기 힘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 중소형세단 라인업 확장과 SAIC과의 중국비지니스가 빨리 가시화되어야
동사의 경우 주가 회복의 관건은 중소형세단 라인업 확장과 대주주인 SAIC(상해기차)과의 중국비지니스가 얼마나 빨리 가시화되는가 여부에 달려있다고 판단된다. 시장구도가 연비좋은 중소형 세단으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에 중소형세단 라인업이 확충되기 전까지는 기존 차종만으로는 실적회복을 기대하기 힘들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SAIC이 로버사의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한 로위750, 로위550의 국내용 모델화 적용을 추진중인데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SAIC과의 중국비지니스의 경우에도 기존 카이런의 SAIC 유통망을 통한 판매와 JV를 통한 카이런 변형모델 생산이 가시화되어 적정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