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현재 매각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쌍용건설은 연내 매각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12일 '금융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방향'과 관련 이같은 내용을 국회 공기업대책특별위원회에 보고했다.
우선 기보와 신보의 통합여부는 8~9월중 공론화 과정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종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달 금융위의 국회 공기업특위 보고 당시 8월중 통합여부를 확정하겠다고 한데서 다소 늦춰진 일정이다.
아울러 예보 등이 소유한 구조조정 기업에 대해선 "조속히 지분매각을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다.
매각절차기 진행중인 대우조선해양, 쌍용건설은 연내 매각을 마무리하고 다른 기업도 채권단 주관으로 조속히 매각을 추진하되 기관별 매각여건, 시장상황 등을 감안해 시기, 방법을 탄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금융위는 "산은 보유지분의 경우 KDF 출범 전까지 매각되지 않으면 원칙적으로 KDF로 넘겨서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산은이 보유중인 한전, 도로공사 등 공기업 주식을 KDF로 이관하되 매각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