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30원대로 중반으로 상승한 가운데 2년만기 통안증권 및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줄줄이 실시되면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가가 배럴당 115달러 대로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달러강세 영향으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어 인플레에 우려가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1.5조원의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은 전일 종가보다 0.07%포인트 오른 6.0%에 낙찰됐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전일비 0.04-0.05%포인트 상승한 5.76-5.77%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11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비 0.04%포인트 오른 5.7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4%포인트 상승한 5.76%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5틱 내린 105.8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입찰이 실시되면서 밀리고 있다. 수익률곡선은 약간 약간 서는 듯한 느낌이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전일 종가대비 4-5bp정도 밀린 선에서 낙찰된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