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위탁매매 수수료율 인하를 통한 위탁매매점유율 확대와 CMA 영업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2009년 2월 자통법 시행 후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올해안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동양생명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순자산가치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FY08 1Q(2008년 4~6월) 분기순이익 287억원 시현
동양종금증권은 FY08 1Q(4~6월)에 분기순이익 287억원을 시현하여 전분기에 비해 19.9% 감소하였고, 당사 예상을 16.6% 하회하였다. 분기순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상품운용손익이 전분기 대비 24.5% 감소했으며, 전분기에 법인세 환급이 있었기 때문이다.
FY08 1Q 영업이익은 271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6.1%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증가한 이유는 FY07 4Q에 성과급 비용 발생으로 인한 기저 효과로, 판관비가 전분기에 비해 7% 감소했기 때문이다. 수탁수수료수익은 793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3.6% 증가하였는데,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에 비해 6% 증가하였고 점유율도 소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에 인하한 수탁수수료를 감안하면 월별 점유율은 4월 3.2%, 5월 3.5%, 6월 3.7%로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수익증권취급수수료는 201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4.1% 증가하였다. 판매잔고는 6월말 기준 10.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수익성이 좋은 주식형펀드는 3.6조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4.5% 증가하였다. CMA잔고는 6월말 기준 7.7조원, 계좌수는 243만개로 전분기 대비 각각 9.6%, 10.3% 증가하였다. 참고로 동사의 CMA 점유율은 잔고기준 25%, 계좌수 기준 38%수준으로 업계 1위이다.
일반관리비는 9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 감소하였는데, 전분기 성과급 발생으로 인건비가 전분기 대비 18.3% 감소했기 때문이다. 현재 동양종금증권의 지점수는 168개이며, 인원수는 3천명 수준이다.
동양종금증권의 FY08 1Q 실적은 당사 예상을 16.6% 하회하였다. 당사 예상을 하회한 이유는 수수료수익이 14.3% 감소했으며, 순상품운용수익도 예상보다 40.6% 하락했기 때문이다.
▶ 목표주가 1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FY08 동양종금증권의 당기순이익을 작년에 비해 23.7% 감소한 1,341억원, ROE는 12.5%로 7.1%p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록 FY07대비 순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동양종금증권 목표주가 15,000원 유지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1)위탁매매 수수료율 인하를 통한 위탁매매점유율 확대와 CMA 영업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2)2009년 2월 자통법 시행 후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3)올해안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동양생명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순자산가치 증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은 동양생명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13.3%를 직접 보유하고 있고 종속회사인 동양파이낸셜을 통하여 35.2%를 간접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