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동차 업종이 불확실성 증대로 이익의 가시성과 신뢰성이 떨어지므로 이익의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은 현대모비스를 가장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VDS(Vehicle Dependability Study) 산업평균 상회
올해 VDS에서 현대차가 최초로 산업평균을 상회. 차종별로는 Accent가 소형차(Sub-compact)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차로 선정되었음. VDS는 대표적인 내구성 지표로서 신차 구입후 3년이 지난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100대당 발생된 문제건수를 수치화한 지표임. 이번 조사대상은 05년 모델이며 수치가 낮을수록 내구품질이 우수함을 의미.
◆ 초기품질지표(IQS)에 이은 내구품질지표(VDS)개선 긍정적
04년부터 IQS가 산업평균을 상회하기 시작하면서 VDS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내구품질 향상은 중고차 가치 향상을 통해 신차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번 품질 향상이 소비자 인지도 개선으로 이어져 판매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 이번주부터 지부교섭 본격 진행
전주말 사측과 의견차를 좁힌 중앙교섭안에 대해 금속노조에서 교섭안의 승인은 유보했으나 현대차지부의 중앙교섭안을 존중한다는 결론을 내림. 이로써 올해 중앙교섭논의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며, 이번주부터 지부교섭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것. 주간연속 2교대 및 이와 관련된 임금체계개선, 국내 설비투자 등 복잡한 현안은 많은 상황. 추가적인 생산차질이 발생할 경우 특히 소형차 공급부족에 따른 해외 리테일판매 감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원만한 타결이 요구됨.
◆ 불확실성 많지만, 절대주가 하락 리스크도 제한적
올해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측면이 불확실성의 중심이었다면, 올해 하반기 불확실성의 중심은 글로벌 수요둔화에 따른 톱 라인 감소 우려임. 이로 인해 향후 이익 전망에 대한 가시성 및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따라서 자동차 업종내에서 이익전망에 대한 신뢰도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은 현대모비스를 가장 선호. 또한 주당 장부가치 수준에 근접한 현대차 주가의 절대적인 하락 리스크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