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50분 현재 LG데이콤은 750원(4.13%)내린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고는 마이070 웹싸이트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터넷주소창에 기존 주소 대신 다른 숫자를 입력하면 타인의 고객정보를 볼수 있던 사고였다.
회사측은 "유출 가능성이 확인된 가입자는 1350명정도로 파악됐다"며 "실제 유출사례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최근들어 옥션, 다음 등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끊이지않고 있어 이번 유출사고 또한 소비자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고객의 신뢰를 다시 얻기위한 LG데이콤측의 적극적 대응이 아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