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시아 이머징 시장이 물가급등 및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가장 큰 조정을 보인 만큼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안도랠리 역시 아시아 이머징 시장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이다.
이도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0월 이후 장기화 되고 있는 아시아 이머징 마켓의 상대적 약세 흐름은 점차 해소될 것"이라며 "섹터별로 악재완화 및 가격부담 해소의 관점에서 산업재 섹터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까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점차 경감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발걸음이 조금 가벼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아시아 이머징 시장에 대한 리스크 확대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와 중앙은행들의 긴축 이슈가 여전히 글로벌 시장 주위를 맴돌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