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을 통해 파키스탄 여권의 최고 실력자들이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 탄핵에 합의했다고 전해지자 파키스탄 정국을 둘러싼 불안이 가중되면서 증시에 악재가 됐다.
집권당인 파키스탄인민당의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당의장이 제 2당인 파키스탄무슬림리그의 대표인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와 회동을 갖고 무샤라프 대통령을 탄핵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파키스탄인민당 대변인은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참석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우리시간 기준으로 오후 3시 20분 부근 파키스탄 파리치 증시의 카라치100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7% 급락한 9766.81를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