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탑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디브이에스가 전자투표기 사업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주식을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 디브이에스는 하드웨어, 모빌탑은 소프트웨어개발 쪽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사업이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모빌탑은 지난달 30일 사업목적에 전자투표기 개발 및 제조업, 국내외 자원개발 관련 사업 등을 추가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모빌탑은 전자투표기사업 뿐 아니라 사업목적에 추가한 6개 사업도 다음달 19일 주주총회를 거쳐 가시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전자투표기사업 등 사업목적에 추가된 부분은 주주총회를 거쳐 향후에 사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모빌탑은 지난달 최대주주가 디브이에스 조성욱 대표로 변경됐으며 교육업체 와이즈스톰 인수를 통해 제 2의 메가스터디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조 대표도 전자투표기 사업과 건설업 등 모빌탑의 사업구조 다각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