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내 후판수급은 철강사들의 설비증설로 인하여, 2011년 이후 수급이 완화될 것으로 이미 예상되어 왔다"며 "후판중 선급용 비중이 50% 이상이고, 선급용의 수요 성장율이 높다는 점만 고려하면, 후판 수급에 대해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중국이 2006년 약 1000만톤 공급과잉에서 2010년 약 600만톤 공급과잉으로 수급이 다소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으며,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잔고 등을 고려하면, 이는 먼 미래에 대한 지나친 우려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