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범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테크노세미켐 분석 보고서에서 "올해 3/4분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24% 늘어난 6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식각액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월에 이루어진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 재개로 LCD 부문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테크노세미켐의 실적은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이 중단된 지난해 2/4분기부터 약 1년간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러나 주 고객으로의 식각액 공급이 재개되었고 유기재료를 비롯한 신규 성장 엔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지난 1년간의 휴식을 끝내고 재성장 궤도에 진입할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기존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3분기 매출액 – 분기 사상 첫 600억원 돌파 확실시
3분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24% 늘어난 6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을 돌파할 전망. 반도체 식각액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월에 이루어진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 재개로 LCD 부문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
>> 2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 개선 본격화 예상
6분기 째 지속되고 있는 영업이익 감소 추세는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 예상.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는 LCD 식각액 물량 증가와 식각액 recycling 적용 확대 효과 때문임. 3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101억원(+70% QoQ), 16.7%로 예상됨
>> 1년간의 휴식을 끝낼 시점
동사의 실적은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이 중단된 2007년 2분기부터 약 1년간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주 고객으로의 식각액 공급이 재개되었고 유기재료를 비롯한 신규 성장 엔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지난 1년간의 휴식을 끝내고 재성장 궤도에 진입할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됨. 기존 목표주가 3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제시
>> 2분기 실적 Review – LCD 식각액 매출 인식 3분기로 일부 이연(약 23억원)
2분기 매출액은 487억원(+8% QoQ)을 기록했으나, 6월부터 신규로 공급된 LCD 식각액 매출(약 23억원) 인식이 3분기로 이월되었음을 감안하면 실제 매출은 500억원을 넘어섰음.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RFID Tag 관련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59억원을 나타냄. 법인세전순이익의 경우 자회사 나노비전으로부터의 지분법 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2007년 공장 화재에 대한 보험금(26억원) 유입으로 전기 대비 15% 늘어난 78억원을 기록함
보고서는 또 "테크노세미켐의 실적은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이 중단된 지난해 2/4분기부터 약 1년간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러나 주 고객으로의 식각액 공급이 재개되었고 유기재료를 비롯한 신규 성장 엔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지난 1년간의 휴식을 끝내고 재성장 궤도에 진입할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기존 목표주가 3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3분기 매출액 – 분기 사상 첫 600억원 돌파 확실시
3분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24% 늘어난 606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처음으로 600억원을 돌파할 전망. 반도체 식각액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6월에 이루어진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 재개로 LCD 부문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
>> 2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 개선 본격화 예상
6분기 째 지속되고 있는 영업이익 감소 추세는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증가세로 전환 예상.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는 LCD 식각액 물량 증가와 식각액 recycling 적용 확대 효과 때문임. 3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101억원(+70% QoQ), 16.7%로 예상됨
>> 1년간의 휴식을 끝낼 시점
동사의 실적은 삼성전자로의 LCD 식각액 공급이 중단된 2007년 2분기부터 약 1년간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음. 그러나 주 고객으로의 식각액 공급이 재개되었고 유기재료를 비롯한 신규 성장 엔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지난 1년간의 휴식을 끝내고 재성장 궤도에 진입할 시기가 도래한 것으로 판단됨. 기존 목표주가 3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현 시점에서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제시
>> 2분기 실적 Review – LCD 식각액 매출 인식 3분기로 일부 이연(약 23억원)
2분기 매출액은 487억원(+8% QoQ)을 기록했으나, 6월부터 신규로 공급된 LCD 식각액 매출(약 23억원) 인식이 3분기로 이월되었음을 감안하면 실제 매출은 500억원을 넘어섰음.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상승과 RFID Tag 관련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59억원을 나타냄. 법인세전순이익의 경우 자회사 나노비전으로부터의 지분법 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2007년 공장 화재에 대한 보험금(26억원) 유입으로 전기 대비 15% 늘어난 78억원을 기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