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연준은 지난 6월 9개월만에 금리인하를 멈춘 뒤 두 차례 연속 동결을 이어갔고, 성명성를 통해 정책 초점을 인플레이션에서 인플레와 경제성장으로 옮겨갔다고 시장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이번 정책성명서에서는 2/4분기에 미국 성장률이 확장됐지만 고용시장이 여전히 위축돼있고 금융시장은 상당한 스트레스에 노출돼있다고 우려했지만 그동안의 일련의 금리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미국 경제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성명서는 신용시장 또한 빡빡한 상황이고, 주택시장과 침체, 유가 상승 압력 또한 여전히 향후 수분기동안 미국 경제에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Tight credit conditions, the ongoing housing contraction, and the rise in energy prices are likelyto weigh on economic growth over the next few quarters.
◆ 인플레 압력 올해 말이나 혹은 내년 초 부터 완화 전망
특히 성명서는 "유가와 상품값 급등으로 인해 인플레 수준은 여전히 높고, 몇몇의 지표들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플레 압력이 올해 말이나 혹은 내년 초 부터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인플레이션에 관한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Inflation has been high, spurred by earlier increases in the prices of energy and some other commodities, and some indicators of inflation expectations have been elevated. The Committee expects inflation to moderate later this year and next year, but the inflation outlook remains highly uncertain.
한편 FOMC는 이날 성명성를 통해 "경기 하방리스크가 여전히 높고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또한 상당히 우려스러운 수준이지만 경제 상황과 금융 시장의 추이를 면밀히 살피고 견실한 경제 성장과 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 입장을 밝혔다.
Although downside risks to growth remain, the upside risks to inflation are also of significant concern to the Committee.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monitor economic and financial developments and will act as needed to promote substantial economic growth and price st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