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13시 1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3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STX조선은 5일 오후 1시 16분 현재 전일대비 5.02% 내린 2만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일 오전 증권가에선 STX조선이 Evergreen(에버그린)에서 받은 대형컨테이너선 수주 계약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전일대비 과도한 낙폭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발주 협상 과정에서 계약 이전에 취소된 사안"이라며 "일련의 영업행위 중 하나인데 최근 불안한 조선주 시황 속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추진되다 캔슬되는 수주건이 수두룩하다"며 "실제 계약이 됐다면 공시가 나갔어야하고 거래소에서 또한 조회공시가 들어왔을 것"이라고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금일 관련 루머가 돌아 확인해본 결과 수주잔량 목록에 있는 STX조선의 수주건은 유럽에서 받은 것이 대부분"이라며 "에버그린과는 아예 계약 자체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