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5일 공시를 통해 2/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44억원, 1조519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8.5%,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2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7% 늘어났다.
LG상사는 2/4분기 매출이 산업재(석유화학,IT) 및 자원원자재(석탄, 비철, 철강등)부문 매출증가로 전년대비 13.7%, 전기대비 17.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매출호조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58.5%, 전기대비 19.9%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LG상사는 현재 생산중인 오만 부카유전, 카타르 및 베트남 가스전, 호주와 러시아의 석탄광, 필리핀 동정광 외에 오는 하반기부터 카자흐스탄 아다광구 및 오만 웨스트부카 유전이 본격적인 생산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LG상사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기존 필리핀 동정광 지분 추가매입 등 자원 개발 투자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카자흐스탄(에끼즈카라, Block8, 잠빌광구 등)의 유전탐사 및 인도네시아(뚜뚜이, MPP)를 중심으로 한 석탄사업은 향후 중장기 LG상사의 중요한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상사는 또 향후 기존 자원 및 산업용원자재 분야외에 항공·상용차 및 Pixdix(디지털전문 복합매장)등의 수입유통사업과 CDM사업등을 비롯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