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시에서 대한항공이 9시8분 현재 전날보다 1350원(3.25%) 오른 4만2900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도 2.88% 오른 4640원.
한진해운과 현대상선도 각각 1.49%, 1.36% 오른 3만650원, 4만950원에 거래됐다.
4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감소 전망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증산 소식으로 장중 5달러 이상 급락했다.
이날 열대성 폭풍 에두아르두의 세력이 강화되면 멕시코만 정유시설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지만, 유럽과 미국의 원유 소비 감소 전망과 사우디 증산 소식에 유가는 장중 119.50달러까지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경질유(WTI) 9월물 인도분은 전주말 종가대비 배럴당 3.69달러, 2.94% 급락한 121.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