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애널리스트는 "주단부문의 영업이익 공헌도는 38.9%에 해당한다"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로 발전 및 담수 사업부문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1) 발전부문 : 기술력 + 시장호황
동사의 발전부문은 00~06년 동안 수주액이 2조원을 밑돌았지만 중동과 동남아 지역의 전력수요 증가로 07년에는 4.8조원으로 급신장함. 이러한 고성장은 보일러 원천기술 확보에 따른 수주경쟁력이 향상에서 기인하며 08~10년 동안 매년 6조원 이상을 수주할 것으로 전망됨. 매출은 08년에 전년대비 67.3% 증가한 3조 4,234억원으로 예상되며, 10년에는 4조 9,670억원으로 매출비중이 07년 50%에서 10년 61% 높아질 전망. 세계 Top-Tier 수준의 주기기 제작 기술을 보유한 원자력 발전 분야는 동사의 장기성장동력의 역할 담당 예상.
2) RO타입 담수화 설비 경쟁력 확보
06~07년 수주 부진으로 08년은 매출액 7,494억원(YoY -14.0%), 영업이익 75억원(YoY 59.4%), 영업이익률 1.0%으로 부진 예상. 그러나 담수화 설비 시장에서 MSF의 시장지배력에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RO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수주를 시작했다는 점이 포인트. 올해 1조 4,752억원(YoY 220.0%), 내년 1조 7,702억원(YoY 20.0%) 수주하고, 10년에는 수주 1조 8,233억원(YoY 3.0%), 매출 1조 3,712억원(YoY 27.1%), 영업이익 617억원(YoY 172.4%), 영업이익률 4.5%가 예상되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판단.
3) 성장의 기반, 주단 부문
대형 주단조품의 수요 초과 현상으로 주단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32.3%에 이르며 08년 전체 영업이익률은 28.0%로 전망됨. 동부문의 영업이익 공헌도는 38.9%에 이르러 안정적인 cash cow역할로 발전 및 담수 사업부문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