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에서 매도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오후들어 닛케이선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전력주 등이 강세로 보여 닛케이지수는 일시 1만 3000엔선을 상회했지만 이내 100엔 이상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전주말 지난 달 미국의 일자리가 5만 1000개 사라진 것으로 발표됐지만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해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달러 매수세는 지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11.73포인트, 0.85% 급락한 1만 2982.86을 기록 중이다. 한편 토픽스는 전주말 종가대비 18.57포인트 떨어진 1254.42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03엔 오른 107.79엔을 기록 중이다.
한편 유로화는 엔화 대비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49엔 상승한 167.85엔에 거래되고 있고, 달러화 대비로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와 비교해 0.0041달러 오른 1.558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오전중 105엔 중반선이 지지되자 달러로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태"라며, "크로스엔 거래 또한 엔/달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108.20~108.50엔 선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에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