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차를 타고 2발의 수류탄을 투척했는데, 중국 경찰은 이들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번 주말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이를 방해하기 위한 테러인지 여부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전국에 경비를 강화하고 특히 위구르 독립파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21일에는 중국 운남성에서 잇따른 버스 폭파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와 관련해 분리 독립 운동 세력인' 동투르키스탄의 이슬람운동'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위구르 지역은 원래 분리 독립 운동이 왕성한 지역으로 테러 사건이 자주 발행하고 있다. 하지만 정착 위구르 독립운동 세력들은 중국 당국이 이 사건을 올림픽 테러로 비화해 자신들을 더 탄압하는 빌미로 사용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