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7월 장외에서 모두 2조632억원의 채권을 순매도했다. 이는 전월의 6613억원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돌아선 것이다.
반면 외국인이 장외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로 전월에 비해 0.5%포인트 증가했다.
외국인은 국채와 통안증권 할 것 없이 모두 순매도를 늘렸다.
국채는 지난 6월 1조427억원 순매도에서 7월 1조5985억원 순매도로 순매도 규모가 증가했고, 통안증권은 1조5230억원 순매수에서 4461억원 순매도로 전환됐다.
한편 지난달 채권발행 규모는 32조2000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중 통안증권의 발행이 두드러졌는데, 통안은 10조3000억원 발행돼 전월보다 3조5000억원 증가, 전체 채권 발행 증가의 주된 요인이 됐다.
반면 국고채는 3조5700억원 발행돼 전월(4조5610억원)보다 감소했다.
이 중 3년물은 8370억원, 5년물은 1조3960억원, 10년물(물가포함)은 9610억원 발행됐다. 20년물은 3760억원 발행됐다.
금융채는 7조7800억원 발행돼 전월보다 2400억원 발행이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