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쿠웨이트 국영통신인 KUNA는 무스타파 알 샤말리(Mustapha al-Shamali) 쿠웨이트 재무장관의 발언을 인용, "KIA는 일본에 대한 투자를 종전 150~160억 달러에서 3배 정도 확대한 최대 480억 달러까지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무스타파 재무장관과 함께 아시아 순방 중인 셰이크 나세르 쿠웨이트 총리는 이를 위해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앞두고 투자 촉진을 위한 이중과세 방지 등 과세안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KIA는 일본의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투자할 예정이며, 인도와 중국 등 다른 아시아 시장의 주식과 채권에도 직접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 총리 일행은 지난 목요일 이명박 대통령과 회동하는 등 한국 방문 일정도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