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혜수 기자]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크레듀와 관련, "실적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3일 "하반기 이러닝서비스부문 매출 회복과 OPIc 등 신규사업의 점진 가시화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다만 상반기 부진으로 인해 올 매출액은 전년대비 16.3% 증가한 738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 감소한 115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크레듀의 주가는 최근 1개월, 3개월 간 시장 대비 각각 29.4%, 25.5% 초과 하락했다"면서 "점직전인 실적 정상화가 기대되나 현 주가가 이미 2008년 예상실적 기준 PER 29배 수준으로 추가 상승여력은 제한적인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는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마켓퍼폼으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과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 61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