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4% 줄었다.
한국타이어는 "상반기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초고성능(UHP) 타이어의 헝가리 등 주요 시장 및 러시아를 포함한 신흥 시장에서의 매출이 늘었다"며 "그러나 천연고무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 선임 비용증가 및 해외 광고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유럽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옵티모4S*와 한국 시장에서 선보인 앙프랑(enfren) 등의 출시로 저연비·친환경 상품 분야의 혁신을 적극적으로 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연비·친환경 상품뿐 아니라 XQ 옵티모 노바, 벤투스 S1 노블과 같은 프리미엄 타이어에 대한 신기술 개발 및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